책소개
태어난 것들을 그대로 축복해주지 못했고
표류한 별들의 시체가 해안에 떠밀려있고
밤을 잃은 우리는 옅어져갔다
밤을 잃은 우리는 옅어져갔다
(한계, 사람이 살지 않는 섬, 『마마보이』, 서울:TXTTXTTXT, 25쪽.)
목차
@la_hyunjin이름을 써내리며
@s.l.y_at글의 신이 내릴 때
@gongsupyo_복잡문화공간 공수표: 언저리의 머저리들2
@aimersamo 로맨틱 코메디아
@uujk4영화같은 삶
@hangye 죽지 못해 살아가는 세계: 게임 『워킹데드』 시즌 2의 '이동'을 통해 바라본 한국에서의 '죽음'
@hangye 결코 돌아갈 수 없다: 윤이형의 「루카」, 『러브 레플리카』 속의 인권
@la_hyunjin 우리는 우리의 얼굴을 모르고,
@la_hyunjin9초인가 11초인가
@louderaloud 언어-의자-아이러니와 작별에 대하여
@louderaloud 4월 이후
@txttxttxt_
말로만 배설되는 것들이 아까워 주워담기 위해 시작했다.
@la_hyunjin은 그림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louderaloud는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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