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오랜 가뭄으로 황폐화된 작은 마을.
그곳에 낯선 손님이 찾아온다.
정체를알수없는이들이마을에도착한이후
마을 사람들은 그들의 말과 행동에 동요하기 시작하는데...
정미진
글을 쓰고 이야기를 만듭니다.
언제까지나 이야기꾼으로 살고 싶습니다.
최재훈
만화와 그림 일을 하고 있습니다.
만화를 보고 알리는 일도 하고 있습니다.
선택 | 이미지 | 상품명 | 판매가 | 구매옵션 | 수량 |
---|---|---|---|---|---|
되바라진 |
|
|
|||
딸꾹 |
|
|
|||
Lost Forest |
|
|
|||
L부인과의 인터뷰 |
|
|
|||
내가 놓친 게 있다면 |
|
|
상품의 사용후기를 적어주세요.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에 대해 궁금한 점을 해결해 드립니다.
게시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