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한 명의 글 작가와 한 명의 그림 작가가 만나 각자가 바라보는 시적인 장면을 함께 담습니다. 두 번째 포에틱 페이퍼는 김은비의 글과 카와요니의 그림을 함께 담았습니다.
김은비는 사랑을 씁니다. <스친 것들에 대한 기록물>, <꽃같거나 좆같거나>, <임시폐업>, <이별의 도피처 사랑의 도시>를 썼습니다.
카와요니는 꾸밈없는 자연스러운 삶을 지향하며, 자유로운 선을 그립니다. 드로잉 작업을 기반으로 타투이스트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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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tic Paper 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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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tic Paper 3: 주로 밤에 하는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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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을 지키는 다정 (김소원 단상집 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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