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아침 일찍 일어나 정신없이 준비를 한다.
동료와 인사를 나눈 뒤 내게 주어진, 해야 할 일들을 처리한다.
여기까진 여느 때와 다를 것 없는 보통의 일상.
그런데 머나먼 이국(異國)에서 다른 언어로 말하는 이방인과 일을 하는 거라면?
한없이 기분이 다운되는 지하철 대신, 하늘에 닿을 것 같은
산악열차에 몸을 싣고 창밖으로 멋진 풍경을 볼 수 있다면?
출장인지 여행인지 경계 불분명,
연차도 직무도 성격도 제각각인
여섯 사람의 이야기.
“이번 주는 볼로냐로 출근할게요!”
선택 | 이미지 | 상품명 | 판매가 | 구매옵션 | 수량 |
---|---|---|---|---|---|
컬러풀 시드니 |
|
|
|||
컬러풀 시드니 엽서북 |
|
|
|||
컬러풀 볼로냐 엽서북 |
|
|
상품의 사용후기를 적어주세요.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에 대해 궁금한 점을 해결해 드립니다.
게시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