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대안교육 협동조합에서 일하는 작가는 수업에서 만난 아이들에게 본인을 화가라고 소개합니다. 첫 수업 때, 아이들과 친해지기 위해 그림을 함께 그리곤 하는데, 아이가 부탁한 그림과 대화를 옮겨 담은 기록집입니다. 그림과 대화를 통해 아이들의 투명한 시선과 질문들 그리고 그에 답하는 작가의 깊이 있는 생각들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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