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겨울, 보게된 조심스러운 식사에 대한 만화
가까이에서 정성스레 관찰한 기억은 언제인가요?
겨울 넘어가는 밤, 노란 조명의 따뜻한 책방에서 바라본
고양이의 조심스러운 식사에 대한 대사 없는 만화입니다.
고양이가 되어 한 번,
책방에 앉은 사람으로 한 번,
시선을 따라가는 경험을 전합니다.
책 속의 문장
가까이 보는 것,
찬찬히 지켜보는 것,
조금 더 관심을 갖고 관찰하는 것,
그 모든 태도를 담은 '시선'을 그림으로 담았습니다.
-고양이가 되어 한 번,
책방에 앉은 사람으로 한 번,
시선을 따라가는 경험을 전합니다.
상품의 사용후기를 적어주세요.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에 대해 궁금한 점을 해결해 드립니다.
게시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