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아무도 알려주지 않은 도서관 사서 실무』, 『상호대차: 내 인생을 관통한 책』, 『도서관의 말들』에 이어 이번에는 도서관을 배경으로 한 단편소설 다섯 편을 모았습니다. 그러려고 한 건 아니었는데 쓰고 나니 우연히도 모두 도서관이 등장했고, 우연히도 사서 혹은 사서가 되고 싶은 사람이 주인공이었습니다. 책의 제목은 그래서 『우연의 소설』입니다. 한 시절을 과거로 보내듯 오랜 시간 동안 써온 소설을 세상에 내보냅니다. 다음번엔 절대로 도서관 얘긴 쓰지 말아야지, 이제 다른 얘기 좀 해야지, 하고 예전에 했던 다짐을 또 하며, 다음엔 어떤 우연이 기다리고 있을지 기대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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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알려주지 않은 도서관 사서 실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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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주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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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특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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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특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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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알려주지 않은 도서관 사서 실무 (개정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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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비정규 노동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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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모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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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재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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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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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좋아하는 작가의 책이에요. 앞으로도 다작 하셨으면 | 네**** | 2020-09-15 | 101 |
상품에 대해 궁금한 점을 해결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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