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자주 사람에게 기대어 웃고 살아가지만, 사람이 주는 상처에도 쉽게 무너졌습니다. 사랑하는 사람들은 아픔과 행복을 동시에 줄 수 있고, 그 중 어느 것도 거짓이 아니었습니다. 친애하는 사람들을 사랑하면서, 동시에 친애하는 사람들이 나를 침해하는 것을 바라보면서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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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였다면 이곳에 낭만적인 이름을 붙였을까 (김소원 단상집 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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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을 지키는 다정 (김소원 단상집 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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