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어느 날, 생애 첫 기억들을 떠올려 봤습니다.
처음 버섯을 먹어본 날, 처음 고집을 부렸던 날, 눈사람을 만들었던 날 등등.
그 중 인상적인 장면들을 자연스럽게 그리게 됐고, 그림들을 모으고 글을 썼습니다.
생각보다 좋은 추억들이 많아서 새삼스러웠고, 어린이 였던 나를 입체적으로 보게 된 계기였습니다.
미도파 백화점, 깐도리, 공기 놀이 등 80년대의 키워드들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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