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이 시집은 순우리말을 보고 느낀 감정을 담은 시집입니다.
한자어를 비롯한 외래어, 줄임말이 많이 사용되고 있는 요즘,
눈길을 잘 주지 못했던 우리말을 소개하면서
더불어 이 말들 속에 저의 감정을 함께 실어보았습니다.
(다만 이 때 느낀 감정이 사랑과 연관되어있는 부분이 많아서
사랑에 관련된 시집이라고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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