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몰타 바다에서 보낸 몇몇의 시간을 기록했습니다.
여전히 푸를 지중해의 바다, 영원히 제 기억 속에서 반짝일 순간을 남겨놓고 싶어서 만들게 되었어요.
여러 가지 색으로 기억에 남는 몰타의 엽서북 시리즈 중 첫 번째 엽서북입니다.
코미노섬 블루라군의 잊을 수 없는 에머랄드빛 바다와 고조섬의 짙고 파란 블루홀의 사진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상품의 사용후기를 적어주세요.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에 대해 궁금한 점을 해결해 드립니다.
게시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