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꿈을 위해, 사랑을 위해 또는 자신을 위해 삶을 살면서 성장하고 나아가는 이광호 작가의 젊은 시간들을 담은 에세이 시집.
출판사 서평
어쩌면 이 책과 같이 서툴고 투박한 미완의 그래서 한 청년의 삶을 또 완벽하게 전달하는 완성도 있는 책은 없을지도 모른다.
이 책은 독자에게 말을 걸지 않는다. 그리고 무엇을 주려 하지도 않는다. 하지만 이 책을 읽은 사람들은 작가의 기록된 시간 안에서
자신들의 잊었던 시간 속 귀중한 무엇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러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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