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때문에 분주한
그럼에도 특별하고 선명한
우리들의 비움의 미학을 찾아서!
예고없이 들이닥치는 급똥 때문에,
며칠째 소식이 없는 장 때문에 난감했다면 우리는 똥변상련.
똥 싸고 성내는 놈 때문에 똥줄이 탔던,
아끼다 똥된 것들을 바라보며 닭똥 같은 눈물을 흘리던 이들의
똥꼬발랄한 일상을 다독이고 응원하는 책이다.
우리 모두의 이야기지만 어느 누구도 속시원하게 털어놓지 못했던
고민들을 살피며 "개똥 밭에 굴러도 아무튼 이승이 좋은"
독자들의 마음을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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