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서양화과, 수학과를 전공한 도라 킴은 이미 오래전부터 영상 감독 '김지윤'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뮤지션 스탠딩 에그, 케빈 오, 양다일 등 주요 뮤직비디오를 제작한 그녀는 ‘상업 예술 중 순수성을 가장 많이 표현할 수 있는
장르는 뮤직비디오’라며 작업에 대한 매력을 이야기하곤 한다.
영상과 마찬가지로 그녀가 촬영한 사진들엔 특유의 유머러스함이 담겨있는데, 이러한 개인 작업과 상업 사진을 모아
사진집 <Explorer>를 발행했다. 익숙한 나른함에 짜릿한 긴장감을 주는 호기심으로 감상자로 하여금 마치 탐험의 과정에서
탐험가가 마주할 법한 생경함을 고스란히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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