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평화의 언덕이라는 곳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걱정과 불안이 가득한 매일을 보내고 있지만, 지금처럼 부지런히 나아가다 보면 언젠가는 그곳에 닿으리라 믿습니다.
일과 생활 사이를 오가며 들은 말들, 생각한 것들에 관해 썼습니다. 어쩌면 여기 있는 글이 제 등을 밀어 줄지도 모릅니다. 희망을 품고 오늘도 정직하게 걷습니다.
저자 소개
이건희세상에 당연한 것은 하나도 없다고 생각하며, 당연하지 않은 것들을 관찰하고 기록합니다. 쓰고 만든 책으로 『얼마나 사랑하는지 묻는다면』, 『당연하지 않은 오늘』, 『평화의 언덕』이 있습니다.
상품의 사용후기를 적어주세요.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에 대해 궁금한 점을 해결해 드립니다.
게시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