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n Voyage
[A Letter from South America and Africa]
오래전 떠났던 남미, 아프리카에서
8개월간의 여행 기록을 담은 사진집 입니다.
슬픈 마음으로 떠난 여행 이었습니다.
길위에서 만난 사람들, 풍경들은 저에게
행복을 주었습니다.
사진 한장이 주는 힘을 믿습니다.
우연히 본 사진 한장으로 여행의 꿈을 꿨던 저처럼
저를 위로하던 길위의 시간들을 담은 이 사진들이
때론 지친 일상에서 휴식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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