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2013년 말에서부터 2016년 말까지 김 윤기의 드로잉 아트워크를 모은 작품집입니다. 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자신의 삶에서 일어나는 일상적 기호들을 기록한 이 작품들은 텍스트가 아닌 그림이지만 그 스스로의 서사를 지니고 있습니다. 김 윤기는 그 서사를 대중이 읽기 바라는 마음으로 책의 제목을 ‘READ’라고 지었습니다.
“저는 거의 매일 녹음을 하거나 그림을 그립니다. 그것은 의무적이였다가 습관이 되었고 다시 의무적으로 된 편입니다. 2013년 말에서 2016년 말 사이에 그린 그림들로 READ를 만들었습니다. 안마노씨, 성기완씨, 그리고 갤러리와 함께요. 즐거움, 구조, 지루함, 생활, 소망, 기술, 슬픔, 배치, 뜻, 관찰, 가벼움 등이 있는 그것을 마음껏 읽어주세요. - 김 윤기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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