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째 여행의 기록.
2017년 봄, 하나의 여행이었던 베를린과 포르토를 한 권의 책에 함께 기록하고 싶었습니다.
낙서하듯 그린 연필 그림과 짧은 글, 그리고 흑백의 사진으로 담았습니다.
매번 새로운 곳을 여행하며, 그곳을 그림으로 이야기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그 기억을 계절, 시간, 장소와 함께 간략한 책 형태로 소소하게 기록합니다.
우리의 여행을 오랫동안 기억하기 위함과 그러한 여행을 조금이나마
함께 공유하고 싶은 이들에게 전달하기 위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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