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호 우화집 『숲』은 젊은 작가 이광호가 20대를 갈무리 지으면서 삶을 돌아봤을 때 느낀 인간의 모순과 사회 부조리, 삶에 대한 태도 등을 동물, 사물로 빗대어 쓰고 엮은 60가지의 이야기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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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절 나는 강물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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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사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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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광장 사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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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서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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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외로움을 궁금해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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