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하나쯤은 마음속에 가시 선인장을 키우고 있지
우리의 가시를 너무 오래 간직하지 말고 밖으로 꺼내보자
아팠던 가시에서도 꽃이 필 수 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상처를 받고 마음새장 속에 아픈 가시들을 간직하고 사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내면의 아픔을 외면하면 가시들이 더 이상 걷잡을 수 없을 만큼 커져가기도 합니다.
따가운 가시들을 밖으로 빼내고 남은 상처들이 단단하게 아물도록 아픔을 잘 이겨낸다면
가시꽃을 피우는 우리는 조금 더 따뜻하고 괜찮은 날들을 보내게 될 것이라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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