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지금은 지금이니까, 지금뿐이니까.”
지금은 정말 별거 없는 시간 같은데
그 별거 없는 시간을 위해 달려온 시간이 있기에
‘그냥' 있어도 '지금'은 소중합니다.
이르지도 느리지도 않은 지금의 시간을
만화에세이로 담았습니다.
류형정
그저 꾸준하게
그리고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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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예민한 사람입니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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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바람을 맞으러 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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