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wind
바람이 되어라 라는 뜻을 품고 있고 필명으로 사용하고 있는 닉네임 이기도 합니다.
동쪽 끝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를 출발하여 서쪽 끝 포르투갈의 호카곶 까지
565일간 25000km 유라시아 대륙을 자전거로 여행하며 만난 풍경, 사람 그리고 이야기들을
책에 담았습니다. '여행기' 라기보다는 사진을 에피소드들과 함께 설명하는 방식으로 책을
구성하여 글 보다는 사진이 주를 이루는 사진집에 가까운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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