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잉크 펜을 사용할 때, 잉크가 뒷면에 비치는 것을 불편하게 느끼는 것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제작한 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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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은 모조지 두 장을 겹쳐 가운데에 절취선을 넣어하였기 때문에, 사용자가 원하는 두께로 사용 가능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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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을 사용하여 비침이 없을 경우 절취선을 뜯어 두 장으로 활용이 가능하고, 두꺼운 펜으로 필기할 경우엔 절취선을 뜯지 않고 두 장을 겹쳐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3
종이와 종이 사이에 생기는 공간을 영수증이나, 영화표와 같은 작은 종이들을 보관하는 용도로 활용이 가능합니다.
4
노출 PUR 제본을 하였기 때문에 종이를 한 장씩 뜯어서 가볍게 사용하기에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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