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작업실만큼이나 많은 시간을 보내는 부엌에서
냄비나 양념통, 차 주전자, 물병 등이 겹치고 맞물리면서 보여지는
재미있는 구성감을 그림으로 표현했습니다.
주로 펜 드로잉 작업을 하다보니 컬러에 대한 갈증이 있었습니다.
부엌에서 그린 이 그림들에 좋아하는 컬러를 실컷 쓰고 재미있게 작업하며
컬러에 대한 갈증을 해소했습니다.
우울해지거나 기분이 바닥을 칠 때 좋아하는 컬러를 떠올려보고 칠하다보면
가라 앉았던 마음이 서서히 다시 오르는 것을 느끼곤 합니다.
저를 끌어올려주던 이 컬러들의 기운이 온전히 전해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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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wing time in the kitchen 엽서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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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 Pen Draw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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