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작정 떠난 초보 서퍼의 호주 서핑 홀리데이
광고회사에 근무하며 주말 서퍼로 지낸 지 2년,
일과 서핑을 병행하기 힘들어 일을 그만두었습니다.
이 책은 호주로 워킹홀리데이(를 가장한 서핑홀리데이)를 떠나
1년 간 서핑하고, 생활하며 모아온 기록들을 엮은 에세이입니다.
파랗고 시원한 호주의 바다들과 함께 이런 인생도, 이런 행복도 있다는 것을
잠시나마 만끽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상품의 사용후기를 적어주세요.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에 대해 궁금한 점을 해결해 드립니다.
게시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