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바쁘게 살아가는 것이 일상이 되어버린 이들에게 보내는 호흡에 대한 메세지.
풍덩은 '물'이라는 공간을 배경으로 호흡을 확장시켜 나가는 이야기입니다. 처음 수영을 배우기 시작하는 주인공의 모습에서 우리 일상의 감정들은 만나게 됩니다. 낯선 것에 대한 불안과 두려움을 단순한 방법을 통해 느낌이라는 새로운 선상에 다다르게 되는 그림들이 담겨져 있습니다.
느린 호흡으로 읽어나가는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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