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계속이고 마음에 숲으로 자라 문득 꺼내어보게 만드는 것들.
바람이 불고 풀벌레 우는 그 자락 어딘가.
나와 당신의 마음 속 깊은 숲을 궁금해 하며 그린 그림들로 만들어진 짧은 그림책입니다.
작가 소개 - 무주
무성할 무茂, 그루 주株
곧은 마음들, 찰나의 시선, 고요한 빛들을 좋아하며 주로 그림을 그립니다.
마음을 따라 그리다보면 언젠가는 닿을까요!
숲에서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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