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별다를 것 없는 똑같은 하루에서도 생각하는 것과 느끼는 것을 놓치고 싶지 않아 기록했습니다. 제가 혼자 쓰고 혼자 보던 '나의 일기장'이 세상에 나와 '남의 일기장'이 되었습니다. <남의 일기장>은 제 20대의 기록입니다. 늘 쿨하게 보이려고 애쓰지만 실은 소심하고, 옹졸한 저의 속 마음을 여과 없이 작성했습니다. 여러 회사를 다니면서 생각했던 단상들, 아르바이트를 하고 남자친구를 만났던 소소한 일들도 기록했습니다.
상품의 사용후기를 적어주세요.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에 대해 궁금한 점을 해결해 드립니다.
게시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