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민낯 첫 번째 이야기'에는 우리의 민낯이 그대로 드러난 날 것 그대로의 이야기 서른 두 편을 담았습니다.
글의 장르도 시, 소설, 하이쿠, 수필, 여행기, 영화평 등으로 다양합니다.
하나의 주제에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감상할 수 있게 담았습니다.
모임원끼리도 항상 하나의 주제를 갖고 이렇게 다양한 생각으로 파생될 수 있다는 것에 놀라곤 합니다.
그래서 <민낯 첫 번째 이야기>에 실릴 글들도 이런 감상을 느낄 수 있도록 수록하였습니다.
의자가 된 인간의 이야기,
말과 글의 논쟁을 의인화하여 쓴 글,
결혼식 축의금에 대한 공감가는 이야기,
세계의 마지막 날을 상상하며 쓴 시,
SNS에 차마 뱉지 못한 욕설의 행방에 대한 이야기,
춘천역에 얽힌 유년시절의 이야기 등.
상품의 사용후기를 적어주세요.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에 대해 궁금한 점을 해결해 드립니다.
게시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