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My Own City'는 2014년, 다시 돌아간 유럽을 6주간 제멋대로 여행하며 쓴 여행 이야기 시리즈다. 첫번째 주에 여행한 York는 내가 1년간 지냈던 영국 잉글랜드 북부의 작고 아름다운 도시이다. 그러므로
이 책은 너무도 그리워했던 곳에 대한 기억과 새롭게 발견하게 된 것들 사이의 이야기다. 잘 알려지지 않은, 그러나 진짜 영국 향기 물씬 나는 요크가 소중한 나의 도시를 넘어 다른 이들에게도 특별한 도시로 기억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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