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갑작스러운 할머니의 죽음 이후, 알 수 없는 동질감이 느껴지는 특정 대상을 관찰하게 되었고 이를 통해 그들과 나자신이 서로 많이 닮아 있음을 느꼈습니다.
“Left Things”는 죽음이라는 무거운 존재를 가볍지만 절대 가볍지 않게 다른 시선으로 재해석하는 비정기적 사진집입니다. 결코 버려진 것이 아닌 누군가에 의해 남겨진 것들에 대해서 기록하고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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