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커피와 빵과 책방의 나날을 사계절로 엮은 소품문. 상 편(봄과 여름)과 하 편(가을과 겨울), 두 권으로 나뉘어 '커피와 빵과 책을 쫓는 모험'을 전한다. "사람들은 흔히 바늘방석에 앉은 기분이라는 말을 하지만 나는 구름방석에 앉았다는 생각으로 그저 멍하니 앉아 있는 것이다." 다자이 오사무의 <완구>를 읽고 영감을 얻어 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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