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파사드(facade)는 사회통념상 부정적이라고 여겨지는 것들의 이면에 대하여 다룹니다.
파사드의 두 번째 주제는 '파괴' 입니다.
다양한 시각에서 본 파괴를 사진과 인터뷰, 글로 담아냈습니다.
부정적인 것을 부숴버릴 수 있다면,
파괴는 무한한 가능성을 열어줄 문이 되어줄지도 모릅니다.
이 책을 읽는 모든 이의 삶에, 한 줄기 파괴의 빛이 깃들기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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