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연필과 물감으로 그려진 다양한 몬스터들은 사회 속에 다르다고 인식 되어 격리되고 외면받는 사람들을 대변하는 매개체로서 작동합니다.
그들은 각각의 삶을 보여주는 한편 전체의 커다란 공간 안에서 존재한다는 가능성을 열어 두었습니다.
모든 일련의 그림들은 존재하지 않는 몬스터를 만들어 내는 과정 안에서 세상에 소외받고 있는 존재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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