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그림모음집 <건조한 박자>는
앞에 놓인 커피 한 잔과 인생. 잔에 담긴 사랑. 그 중에서도 외로움, 권태로움에 집중한다.
드로잉 속 나른하고 쓸쓸한 표정과 카페 풍경, 고요한 커피 잔과 커피 얼룩 등의 이미지로
차가워진 잔들에게 공감과 위안을 주고자 한다.
'건조한 박자로 잔들이 비워지고 채워지고를 반복하며 잔 속은 늘 고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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