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사물함》은 집 안에 놓인 익숙한 사물들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매 호마다 하나의 사물을 다각도로 탐구하고, 이를 통해 우리의 삶을 들여다 봅니다. 2018년 하반기에 발행한 2호의 주제는 ‘베개’입니다.
목차
1질문들
2 사물의 자리 I
4 장면들
5 사물의 부재
6 역사와 이야기
7 당신의 사물을 그려주세요
8잠
9 사물의 자리 II
체조스튜디오
강아름, 이정은으로 구성된 디자인 스튜디오다. 집 안의 사물을 통해 우리 삶을 돌아보는 매거진 《사물함》을 발행하고 디자인 워크숍 <체조시간>을 기획, 진행한다. 작업 전반에 걸쳐 유연한 삶과 자기다움의 가치에 대해 고민한다.
유진목
1981년 서울 동대문에서 태어났다. 2009년 '목년사'를 만들어 단편 극영화와 뮤직비디오를 연출했고, 2015년까지 영화 현장에 있으면서 장편 극영화와 다큐멘터리 일곱 작품에 참여했다. 2016년 시집 《연애의 책》이 출간된 뒤로는 글을 쓰는 일로 원고료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 2017년 산문집 《디스옥타비아》, 2018년 시집 《식물원》을 출간했다. 부산 영도에서 바다가 보이는 서점 '손목서가'를 운영하고 있다.
전진우
가구를 만든다. 책 읽어 주는 팟캐스트를 들으며 일하다가 손이 멈추는 순간을 좋아한다. 체육학과로 대학을 입학해 문예창작학과로 졸업했다.
민구홍
중앙대학교와 미국 시적 연산 학교에서 문학과 언어학을 공부했다. 안그라픽스를 거쳐 디자인 스튜디오 겸 출판사 워크룸에서 편집자로 일하는 한편 민구홍 매뉴팩처링을 운영한다. 옮긴 책으로 『이제껏 배운 그래픽 디자인 규칙은 다 잊어라. 이 책에 실린 것까지.』(작업실 유령)가 있다.
하혜리
사진가. 단편 소설같은 세계를 만들어 전개시킵니다. ha-hye-ri.forma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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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ulham 사물함 창간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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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ulham 사물함 3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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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ulham 사물함 4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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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ulham 사물함 5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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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ulham 사물함 6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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