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감나무가 있는 집에서 살아가면서 기록한 사진과 글을, 비정기적 시리즈로 발행한다.
이 글은 개인의 기록이지만 언젠가 닿을 누군가를 위한 위로의 편지이기도 하다.
처음 발행된 <무과수, 집>은 인트로로 '집'에 대한 생각을 담았고,
두 번째 발행된 <무과수 집, 여름>은 여름이 시작되는 5월, 감나무 집에 살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이었던 '낯선 사람들을 집으로 초대한 에피소드가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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