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책은 아무 말(글)없이 나뭇가지의 연속되는 작은 몸짓과 주변의 미세한 변화를 그린 연필그림들로 채워져 있습니다.
연약한 움직임를 따라 읽다보면 지루함을 대처할 수 있는 어느 시간을 만날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흩날리는 나뭇가지를 바라보다 나뭇가지가 되는 상상을 한다.
‘I became a bra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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