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소개
연극 하는 연극 쟁이
희곡 쓰는 글 쟁이
난 놈중에 난, 쟁이 신강수입니다.
책소개
안녕하세요. 키 132cm로 무대 위에서 180cm 연기하는 연극인 신강수입니다.
세상은 저를 보고 장애인이다. 난쟁이다.라고 말합니다.
세상은 궁금해 합니다. 장애가 유전인지? 살아가는데 불편함은 없는지?
옷은 아동복을 입는지 수선복을 입는지? 그 궁금한 점을 알려드리기 위해 저의 사용설명서를 만들었습니다.
장애인 최초의 유머 에세이 132cm 사용설명서 재미와 감동을 한꺼번에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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