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두 아이와 함께 하며 느낀 감정을 그려본 그림책 입니다.
엄마가 된 이후엔 내 몸이 내몸이 아니고, 내 맘이 내맘이 아닌 그 시간들을 담아 보았어요.
너무 지치고 힘들 때 옆에 있는 누군가가 만들어 주는 짧은 시간이 마음의 여유를 만들준 답니다.
주변에 엄마가 된 누군가가 있다면 혼자 만의 시간을 만들어 주세요.
상품의 사용후기를 적어주세요.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에 대해 궁금한 점을 해결해 드립니다.
게시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