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아끼는 당신의 안부를 묻습니다."
하루에 꼭 필요한 것들이 있습니다. 일일 섭취 권장량을 가진 영양소처럼, 하루를 채울 일정량의 햇살, 일정량의 대화, 일정량의 아름다움 같은 것들.
"마음 둘 곳 잃은 당신에게 주고 싶은 이야기"
저의 손을 꼭 붙든 다정한 언어를 담았습니다. 이 기록이 당신의 불안과 기복을 감싸주기를 바라며, 오늘의 나를 안아줄 온기가 부족하다 느낄 때 꺼내보실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글 송재은
"친절한 사람이 되고 싶지만 자주 실패한다. 계속하다 보면 나아지겠지 생각한다.
매일 영화를 보고 사람들을 모아 글을 쓴다. 한 달 뒤에 뭘 하고 살지 몰라서 불안하지만 내일 당장 할 일이 없어 마음 편한 모순된 사람.
작가, 편집자, 서점 주인. <취하지 않고서야>, <낯선 하루> 쓰고 만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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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롯이, 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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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할 수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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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향수를 쓰는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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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가진 대로 괜찮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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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 정거장을 지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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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만 나랑 있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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