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요?” 라는 질문에서 시작한 이 책은, 괜찮지 않았던 날들과 슬픔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깊은 슬픔 너머, 이제 제법 괜찮아졌음을 알아차리기까지. 차곡차곡 걸어온 날들을 글과 그림으로 담았습니다.
슬픔은 언제나 내 가방 속에 담겨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마도 오늘은, 괜찮지 않을까요?
그리고 언제나 그대의 괜찮은 날을 응원합니다.
지은이 이봄 (2bom.do)
일단 쓰고 그립니다. 생각이 많아 계획하는 것을 좋아하지만 모든 것을 해내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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