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낯선 천국>은 정다정 작가의 시와 최유수 작가의 사진을 엮어 만든 일종의 지도이다. 사랑을 '낯선 천국' 이라는 장소로 명명하고, 사랑이 존재한다고 믿었던 장소와 시간을 각자의 방식으로 묘사하고 있다. 책의 마지막 장에는 장소의 구글코드를 담아 추상적인 지도를 실제의 지도상 장소로 전환하고 있다. 이러한 시도는 장소가 될 수 없는 '사랑'이라는 명사를 장소로 만들어나가는 과정이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선택 | 이미지 | 상품명 | 판매가 | 구매옵션 | 수량 |
---|---|---|---|---|---|
나는 너의 눈썹을 알고 |
|
|
|||
사랑의 몽타주 |
|
|
|||
Poetic Paper 01 |
|
|
|||
무엇인지 무엇이었는지 무엇일 수 있는지 |
|
|
|||
아무도 없는 바다 (Nobody in the Sea) |
|
|
|||
1999년 12월 31일의 조지 해리슨 |
|
|
|||
영원에 무늬가 있다면 |
|
|
상품의 사용후기를 적어주세요.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에 대해 궁금한 점을 해결해 드립니다.
게시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