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이번 책의 문장들을 쓰며 시제時制라는 단어의 주변을 오래 맴돌았습니다. 읽는 동안 현재의 나로부터 잠시라도 벗어날 수 있는 글을 쓰고 싶었습니다. 과거의 나와 미래의 나 사이에서 기도하는 마음으로, 무의미와 영원성이 서로 양면을 이루고 있다는 것을 말하고 싶었습니다.
2018년 12월, 영원의 무늬를 그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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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tic Paper 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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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몽타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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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너의 눈썹을 알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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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인지 무엇이었는지 무엇일 수 있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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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없는 바다 (Nobody in the S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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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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